짝사랑 잊는법 만병통치약

오늘은 짝사랑 잊는법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. 짝사랑 누구나 한번쯤은 살면서 하게 되는데요 의외로 이런 짝사랑이 상대방 입장에서는..있는지도 모를 수 있지만 한사람한테는 평생 가고는 합니다. 그렇다면 짝사랑을 잊는법이 있을까요?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짝사랑

 

짝사랑이 뭘까요? 이미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한쪽만 좋아하는 것을 짝사랑 이라고 합니다.

 

특히나 짝사랑은 첫 이성에 대한 관심이 생길때 그 관심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를때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.

 

그렇기 때문에 시기상으로는 중고등학생때가 될 수 있는데요 필자도 짝사랑이 고등학생 때였습니다.

 

이러한 짝사랑은 오랫동안 상대방을 짝사랑 할수록 더 오래 기억속에 남게됩니다.

 

실제로 10년 이상 지난 지금에서도 짝사랑이 생각나는데요 짝사랑이라고 하면 그 사람이 불연듯 떠오르곤 합니다.

 

그렇다면 이 짝사랑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? 알아봅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짝사랑 잊는법

 

01. 인정하자

상대방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감정이 있을 것입니다.

 

그리움이라고 해야할까요 혹은 나 자신에 대한 분노 일수도 있고, 미련일 수도 있습니다.

 

그러한 감정 하나하나를 인정하세요. 그런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감정이 짝사랑 떄문에 일어나는 것임을 인정해야합니다.

 

그러면 다음에도 자연스럽게 그냥 감정에 충실하게 됩니다.

 

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나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반 친한친구 혹은 절친한테 말을 해보세요

 

뭔가 시원해지고 꽉꽉 담아두었던 감정이 스르르 풀리실 것입니다.

 

 

 

02. 느끼세요

너무 그 사람이 좋아서 걷잡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.

 

인정하는 것은 인정했지만,,너무 그립고 좋고, 미련이 남고 할 수 있습니다.

 

그러면 자신이 느끼는 생각과 감정 모두를 일기에 쓰듯이 한번 써내려가 보세요

 

여기서 중요한 것은 느끼는 그대로를 서술하는 것입니다.

 

팔과 뇌는 마치 어디에서 부르는 단어를 적는 것처럼요

 

 

 

03. 끊기

연락을 끊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. 내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면 환경을 바꾸면 됩니다.

 

사람을 바꾸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. 하지만 시스템 혹은 환경을 바꾸면 사람은 자동으로 바뀝니다.

 

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이 보이는 눈에 띄는 모든 환경을 차단해주세요

 

sns 차단을 하고 자주 마추치는 길목을 피한다거나, 학원 시간대를 바꾼다던지 등등

 

왜 내가 그래야하냐구요? 나 자신때문입니다.

 

 

 

04. 무엇보다 내가 소중해

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산입니다. 위에 나오는 행동을 왜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 갈 수 있습니다.

 

근데 다 내 자신때문입니다. 부모님 보다 중요한 것이 나 자신입니다.

 

내가 없으면 모든 것이 없습니다.

 

나 자신을 가장 아껴주세요. 나 자신을 보살펴야 하는 사람처럼 보살펴 주세요

 

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해보세요. 친구랑 재밌는거 하면서 시원하게 노세요

 

정 그사람을 못 잊겠으면 걍 돌진하십쇼. 이게 방법이다 싶으면 갖다 박아야죠. 안되면 어쩔 수 없고요. 

 

중요한 것은 나를 위해서 무엇이든 하는 것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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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결론

 

• 짝사랑 정말 추억이고 행복했던 낭만이다
• 중요한 것은 짝사랑으로 인해 내가 파괴되면 안된다